다 괜찮은데 좀 무겁고 큰게 문제... m4650을 잠깐 만져보고 비교해보자면 m4650보다는 - 크기가 크고 무거움 - 하지만 빠르고 쾌적한 성능 - 배터리가 오래 감 - 분리형 이어폰으로 따로 다른 이어폰을 통해 음질 업그레이드를 추구할 수 있음 - LG 자사 폰 어플!! (호불호가 갈리지만 불호가 좀 더 많음) m4650은 KC1보다 - 약간의 차이인데 크게 다가오는 슬림함과 가벼움 (큰 장점) - 짜증나는 삼성 전용 10극(?) - 게다가 허접한 이어폰 -_-; - 설정 미숙인지 몰라도 느린 반응 속도 - 극 소용량 배터리 -_-; (x루 배터리란 말) - 개인차가 있겠지만 LGT라는 단점과 폰에디션!! - 키패드가 없음 m4650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 배터리가 아주 찔끔이라는거 - 젠..
작성자 : 이치로 / 분류 : 지름신 / 작성시간 : 2007/07/03 22:49 PDA 2003년경에 샀던 early style의 데이빗 님에게 해외 배송으로 리퍼제품으로 샀던 그 제품을 팔았다. 뭐 엄마는 매번 이렇게 샀던걸 헐값에 팔곤할때마다 이런 습관은 집안 말아 먹는 습관이라고 말씀하시지만 -_-; 뭐 그래도... 내 재량껏 하는거니까... PEGA TH55 팜 좋은 물건, 특히 학기 동안 스케쥴러... 수업 휴강 약속 데이트 숙제 프로젝트 시험 면담 등등의 각종 약속을 정하고 관리하는데 효과적이었는데, 그 외에는 많은 사용을 하지 않았고 슬림한 제품이지만 핸드폰 피디에이 지갑까지 세개를 다 들고 다니는 게 뭔가 번거로워서 ^^; 방출 결정! 오늘 9시 넘어서 만난 어느 형님? 아버님같이 보이..
PDA 2003년경에 샀던 early style의 데이빗 님에게 해외 배송으로 리퍼제품으로 샀던 그 제품을 팔았다. 뭐 엄마는 매번 이렇게 샀던걸 헐값에 팔곤할때마다 이런 습관은 집안 말아 먹는 습관이라고 말씀하시지만 -_-; 뭐 그래도... 내 재량껏 하는거니까... PEGA TH55 팜 좋은 물건, 특히 학기 동안 스케쥴러... 수업 휴강 약속 데이트 숙제 프로젝트 시험 면담 등등의 각종 약속을 정하고 관리하는데 효과적이었는데, 그 외에는 많은 사용을 하지 않았고 슬림한 제품이지만 핸드폰 피디에이 지갑까지 세개를 다 들고 다니는 게 뭔가 번거로워서 ^^; 방출 결정! 오늘 9시 넘어서 만난 어느 형님? 아버님같이 보이는 분께 팔았다. ㅋㅋ잘 사용하셨으면 좋겠네. 이미 전화를 한번 주셨네. 왜 버튼으로..
오늘 용산 나들이(?)를 하였다. 나름 피곤했던날..^^; 일단 가지고 있던 Microsoft Presenter mouse 8000을 7만원에 중고 판매하기 위해 정은이 한테 들러서 택배를 부쳐달라고 부탁하고 용산으로 가서 블루투스 리시버 & 리모트 이어폰인 BTR-1000을 클리앙의 어느 분께 1.5만에 넘겼다. 둘 다 나한테 맞지 않는 제품. 이후 용산으로 가서 VX를 사고 태극전기에가서 TH55 배터리를 리필했다. 지금 충전 중인데 어쩔런지 모르겠네. 충전 다됐다. 방전 테스트 해봐야겠군. 아.. 마우스는 이제 정말 정착할듯 싶다. MS의 기본 노트북 마우스 2005년에 미국에서 35불에 구입했던 그것을 쓰다가 블루투스 내장의 M1210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로지텍 Logitech v270을 구입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