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erain's monolog
아이폰도 나오고, 반대 급부로 SKT에서 어떻게 할 지 모르는 시장 상황이라... 일단 옴니아1을 처분했다. 약정이 위와 같은데, 그냥 약정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넘겼다. 번호 문제만 아니라서 3회선 유지만 아니라면 그냥 썼을지도 모르는데, 번호가 꼬여서... 어쨌든 보내고 다시 와인폰 쓸려니까 일정관리 쪽 기능이 안되서 조금 불편불편 ^^; 이제 뭘 지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