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쓰는 i3 530 시스템이 왜 이렇게 버벅이는지, 업그레이드에 대한 욕심이 조금씩 든다. 내장 그래픽이라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40기가 SSD가 구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확실히 알 수가 없다. 제일 의심이 가는 것은 CPU. 그래서 CPU benchmark 사이트의 점수를 보면, E-350: 727G530: 2270G620: 2474i3 530: 2727G840: 2805 Q8300: 3556i3 2120: 4205i3 3220: 4595i5 2500: 6594i5 3570: 7078 이러하다. AMD e350은 친히 성능이 구린 것을 확인했고, G530이나 G620으로 넘어가는 것은 다운 그레이드. 연구실에서 쓰는 Q8300 정도만 되면 될것 같은데, 점수로는 i3 530과 크게 차이가 안 나지..
음..뭔가 좀 바뀌었다. 1.0.5로 업그레이드 팍팍한 삶속에서 그나마의 취미생활이랄까.. 난 참 희한하다. 이런데 재미를 느끼다니..ㅋ 새로운거 깔아보고 써보고 최적화해서 쓰고 ㅎㅎ 근데 프로그래밍은 싫다 젠장 그게 문제야..-_-; 좀 생산적인데 흥미를 느껴야하는데 이런걸 어따써.. 암튼 1.0.5로 업글했다. 한지는 좀 됐는데 그 바쁜 시험기간과 숙제들에 치여가면서도 미쳐서 했다. 레이아웃이 좀 바뀌었구 수퍼지니어스닷컴의 주인장님의 원본을 베껴다가 살짝살짝 소스코드와 태터의 치환자만 넣어주는 형식으로;; 수정을 감행하여 일단 완성한 나의 블로그 사실 웹호스팅 계정이 4월 27인가 만료가 되서 그 기간 근처에 완료했다. 계정은 계속 비누넷;바이어스넷;BYUS.net 으로 1년 연장을 하고.... 아이..
나의 노트북.. 델 700m 델은 미국에서 삼성같은 존재랄까? 왠만한 대학교 컴실을 가보면 다 델이다. ㅋ 공기업 납품도 많이 들어가고. 그런 뭐 국민 피씨 정도? 그만큼 많이 팔리고 미국 내에서라면 서비스도 좋고.. 근데 내노트북은 한국 정발이 안돼서 한국에서 AS가 불가능하다. ㅎ 사양은 인텔센트리노 모바일 도선 플랫폼 7xxM 프로세서 클럭은 1.8Ghz 램 1G 그래픽 855GM 60G Hitachi HDD 2 USB 1 Firewire Modem and 802.11b 이정~도? 여기서 램 1기가 업글.. 삼성 DDR SDRAM PC2700 333Mhz 총 2기가 현재 ramdisk xp로 512를 떼어서 페이지파일과 인터넷임시파일들의 공간으로 쓰고 있다. 램이 크니깐 날아다니는구만.. 근데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