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U3 실리콘 케이스와 USB AC adapter 기존에 사용하던 것들이 고장이나서 USB AC adapter를 추가로 구매하였다. iSPEAKER 라는 곳에서 각종 주변기기를 생산하는데 실리콘 케이스와 USB AC adapter의 세트 상품이 있길래 구매하였다. Adapter는 멀티탭에 꽂았을 경우에 다른 코드와 공간 간섭이 일어나면 안될텐데 하는 걱정이 들게하는 크기이며 실리콘 케이스는 터치 방식의 네비게이션 버튼을 채용하고 있는 U3가 혹시나 조종이 안되면 어떡하나 싶은 걱정이 든다. 뭐 일단 내일 배송이 와보면 알겠지. 두번째, 잘만 ZM-MFC2 저소음 솔루션의 잘만에서 나온 팬 컨트롤, 온도 측정, 전력 소모량 측정이 가능한 5.25 베이 장착용 PC 악세시라이다. 요새 공유기 허브 등..
오늘 용산 나들이(?)를 하였다. 나름 피곤했던날..^^; 일단 가지고 있던 Microsoft Presenter mouse 8000을 7만원에 중고 판매하기 위해 정은이 한테 들러서 택배를 부쳐달라고 부탁하고 용산으로 가서 블루투스 리시버 & 리모트 이어폰인 BTR-1000을 클리앙의 어느 분께 1.5만에 넘겼다. 둘 다 나한테 맞지 않는 제품. 이후 용산으로 가서 VX를 사고 태극전기에가서 TH55 배터리를 리필했다. 지금 충전 중인데 어쩔런지 모르겠네. 충전 다됐다. 방전 테스트 해봐야겠군. 아.. 마우스는 이제 정말 정착할듯 싶다. MS의 기본 노트북 마우스 2005년에 미국에서 35불에 구입했던 그것을 쓰다가 블루투스 내장의 M1210 노트북을 구입하면서 로지텍 Logitech v270을 구입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