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티스토리/텍스트큐브 백업 복구 방법 총정리!!!
모두가 알다시피 태터와 티스토리 텍스트큐브는 같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서 개발이 되었고 원천은 한 갈래이므로 호환성이 높다. 따라서 아주 쉽게 사용자는 백업을 통해서 이리저리 블로그를 이동할 수 있는데... (태터나 텍스트큐브는 설치형, 티스토리는 서비스 입주형) 여기서 백업과 복구가 필요하다. 그 방법을 총 정리 해보고자 한다. 백업하기 TTXML을 기반으로 (뭔지는 잘 모른다.) 하였기 때문에 이 파일에 첨부파일이 몽땅 들어가게 설정해서 백업을 할 수있다. 메뉴 하나에서 버튼 하나 누름으로서 첨부파일 포함/미포함의 xml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티스토리의 경우에는 바로 백업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설치형인 태터/텍스트큐브의 경우에는 서버의 tc/cache/backup/1.xml로 저장이 가능하다..
생활 속/컴퓨터
2008. 7. 8. 0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