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차 등등의 티백 하나는 왜 이렇게 진할까?
연구실 생활을 하면서 차 같은 티백을 이용한 음료를 많이 마시는 편인데 예를 들면, 보이차 옥수수 수염차 둥굴레차 녹차 쟈스민차 티백으로 먹는 음료는 엄청나게 진하다. 머그컵이 작은 것도 아닌데 많게는 3 컵 정도 나오는 것같다. 용량을 더 작게 포장해도 좋을 것같은데 일부러 이러는 걸까?? 아니면 이 많은 양을 줄여서 나눠 마시기 편하게 하는 아이디어 상품은 없을까?? 요새 듣는 특허 수업을 듣다보니 잡생각을 다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