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CJ 택배
흠.. 일단 CJ가 GLS와 삼성의 HTH를 합병해서 두개의 회사로 있는데 통합은 거의 된것 같다. 그런데 물량이 미어터지나?? -_-; 도대체 택배가 4일만에 오는게 말이 되나..?? 우리나라 택배는 자고 일어나면 오는거였는데 거참 너무 답답하다. 내가 원래 이런걸 잘 못견뎌하는 성격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 5월 6일 저녁에 물건입고 된 물건이 청원TML에서 출고 되더니 나오질 않는다 아무래도 어디선가 1박을 한 모양. 7일날 받을줄 알았지만 오후 늦게까지 움직이지 않길래 잠정 포기. 그래서 8일날 오나 싶었더니 중랑TML에서 보관중으로 뜬다. 대체 택배회사에서 보관은 왜!!! 너네가 무슨 예치업하니? 결국 8일날에도 못받음. 아마 오늘은 온겠지 이렇게까지 떴는데 --; 올꺼야 암... 그러나 저..
생활 속/쓴소리
2008. 5. 9. 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