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게이트 하드의 펌웨어가 불능에 빠지는 사태가 일어났는데(7200.11의 거의 모든 모델이고 시리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증상은 어느 순간 가능 용량이 0으로 나타나는 오류가 있다고 한다.) 확인해 보니 나의 Disk도 문제가 있어서 백업의 필요성이 생겼다. 그래서 WD 1T 캐비어 그린을 구매했다. G사장님께 구매했고, 데이터 저장용이라서 성능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6M 버퍼로 사서 배송 받았는데 배송중 오류인지 하드 케이스의 모서리가 휘어질 정도로 흠집이 있었다. 다시 교환 받는 절차가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하고 설치한뒤에 시게이트 500G ST3500320AS의 데이터를 백업했는데 하루를 못가서 인식이 불가능해졌다. 재부팅하면 괜찮아지긴 한데 워낙 불안한 마음에 그냥 교환..
나의 노트북.. 델 700m 델은 미국에서 삼성같은 존재랄까? 왠만한 대학교 컴실을 가보면 다 델이다. ㅋ 공기업 납품도 많이 들어가고. 그런 뭐 국민 피씨 정도? 그만큼 많이 팔리고 미국 내에서라면 서비스도 좋고.. 근데 내노트북은 한국 정발이 안돼서 한국에서 AS가 불가능하다. ㅎ 사양은 인텔센트리노 모바일 도선 플랫폼 7xxM 프로세서 클럭은 1.8Ghz 램 1G 그래픽 855GM 60G Hitachi HDD 2 USB 1 Firewire Modem and 802.11b 이정~도? 여기서 램 1기가 업글.. 삼성 DDR SDRAM PC2700 333Mhz 총 2기가 현재 ramdisk xp로 512를 떼어서 페이지파일과 인터넷임시파일들의 공간으로 쓰고 있다. 램이 크니깐 날아다니는구만.. 근데 비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