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iserain.net/314#comment3558133 위와 같은 댓글을 받고 트랙백을 목적으로 하나의 글을 포스팅 한다. 다음의 서비스를 사랑한다 콩나물 인수(?)후에 ActiveX없이 서비스하는 것을 시작으로 (물론 제휴 전에 이미 지원하던 기능이었지만..; ActiveX에 대해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입장에서 적극 환영하였음) 마음에 딱 드는 서비스인 티스토리 캘린더 등으로 실험적인 서비스 모험 정신을 높게 산다. 내가 사용하는 웹용 어플은 캘린더(일정/할일/기념일), 메일, 메모, RSS, 블로그 기능이 있습니다. 열거한 서비스 중에서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회사는 캘린더는 구글, 메일도 구글, 메모는 로컬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며, RSS도 구글, 블로그는 Tistory를 사용..
시간순으로 정렬해 보자.. 제일 처음 위자드 닷컴을 접했다. wzd.com 그리고 다음으로 protopage.com 그리고 netvibes.com 현재에서 생각하는거지만 넷바이브스가 가장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고려대학교내 전산망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왜 그런지 내 컴퓨터만 그런건지 나도 모르겠다 나름대로 엄청나게 분석하려고 노력했지만 해결의 실마리가 당췌 보이지 않아서 위의 Ajax기반의 세 서비스들은 포기하기로 생각하고 있다. 그외에 개인화 홈페이지는 구글 개인화페이지와 요즘엔이 있지만 이미 눈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 페이지들은 눈에 들어 오지 않는다......흑; 그다음은 곰곰히 생각한 결과 내게 필요한건 RSS 리더기능이라고 생각했다. 위자드의 파일박스기능이나 넷바이브스의 지메일 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