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본 영화
예스맨 - Yes man, 2008 Zooey Deschanel에 대해서 처음 알다. 짐 캐리표 코믹 영화 짐 캐리도 많이 늙었다. 한국어 어색해... 그래도 로스트의 그것보다는 우월하다. 과속 스캔들, 2008 좀 과도한 설정(아버지(36), 딸(22), 손자(6))이 아닌지...? 그래도 정말 유쾌하게 볼 수 있는 영화 흥행의 이유가 납득이 가는 영화 더 리더 - The Reader, 2008 처음에는 노트북 같은 잔잔한, 하지만 조금 특별한 사랑 이야기인줄 알았다. 조금 시간이 지나고(꽤 긴 러닝타임), 가벼운 사랑 이야기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 비극(?)적인 스토리 여운이 남는 영화 국가대표, 2009 네이버 평점이 9.13이라니 역시 믿을만 하지 못함 킹콩을 들다와 비..
미디어/영화
2010. 1. 1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