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ne Edition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애증 관계
펌업을 완료하고 PE관련 어플에 대한 업그레이드 및 패치 사항이 적용되었다고 하길래 확인도 할겸 써보려고 몇가지 프로그램을 깔아 보았습니다. 첫째로 Spb Mobile Shell. 가장 놔두고 싶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웠네요. 저는 런쳐가 필요합니다. 투데이 화면에 처음 전원을 켰을때 보이는 화면에 각종 정보가 일목 요연하게 하지만 잡다하지는 않게 표현되는 그런 어플리케이션이 필요합니다. 그런면에서 Mobile shell의 Now 화면은 꽤 매력적입니다. ^^; 큼지막한 시계 자동으로 올려주는 일정과 달력 볼륨 날씨 등등 하지만 그 다음탭인 프로그램 런쳐 탭이 개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터치 커맨더처럼 행과 열의 숫자를 조절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한 어플리케이션을 등록할 수 있었으면 했습니다. 물론..
생활 속/모바일
2008. 3. 27. 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