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Mnetworks는 왜 신제품을 내놓지 않는가?
국내 공유기 제조사의 양대 산맥 EFMnetworks와 ALtech. 두 회사의 제품은 각각 iptime과 anygate의 브랜드로 시중에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두 회사 모두 선풍적인 회원 가입을 유치했던 mylg070의 AP를 만들어서 OEM으로 납품한 회사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 EFMnetworks는 좀 더 좋은 성능의 제품을 출시하기로 유명하다. 최근 기가급 데이터와 기가비트 랜카드의 보급, 그리고 여러대의 PC를 가진 가정이 늘어나면서 각 PC간의 자료이동의 속도를 위해 기가비트 환경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물론 인터넷 회선은 여전히 100Mbps 환경이지만 내부의 네트웍에서 이동하는 자료는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이런 환경에서 두 회사의 제품 라인을 살펴보면 최근 A..
생활 속/컴퓨터
2008. 8. 22. 21:22